
한미의원연맹, 실효성 논란...미국 의원과의 실질적 협력 부족
게시2026년 8월 1일 00: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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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의원연맹이 출범 이후 한국 의원들의 워싱턴DC 방문이 잦아지고 있으나, 실질적 성과는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의원들이 촉박한 일정으로 한국계 의원이나 친한 의원들만 반복적으로 만나고 있으며, 주미대사관이 특정 로비스트에 의존해 사흘 전 면담을 주선하는 방식이 미국 의회 문화와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다. 쿠팡·관세 등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한 주제들을 비행기 티켓 이후 연락하는 식으로 처리하고 있어 실질적 외교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한미의원연맹이 미국 의원을 포함하지 않은 채 형식적 활동만 반복한다면 세금 낭비이자 귀중한 동맹 자산을 낭비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

[특파원 칼럼] 아쉬운 한국 의원들의 미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