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고지대 실전 경험으로 월드컵 대비
게시2026년 4월 15일 20: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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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속한 LAFC는 멕시코 푸에블라의 해발 2100m 고지대에서 크루스 아술과의 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을 1-1로 비겨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산소 농도 저하로 인한 신체 부담이 크자 LAFC는 4-5-1 형태의 극단적 수비 축구로 대응했으며, 손흥민도 공격보다 수비 가담과 팀 밸런스 유지에 집중했다. 고지대 환경에 익숙한 크루스 아술이 높은 점유율로 몰아붙였지만 마무리 정확도 부족으로 추가 득점하지 못했다.
2026 월드컵 한국의 조별리그 1, 2차전 장소인 과달라하라(해발 1570m)는 이날 경기장보다 500m 낮아 생리학적 부담이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경험은 월드컵 본선에서 경기 운영과 체력 안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손흥민의 숨 가빴던 ‘월드컵 모의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