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파노라마 열차, 알프스 경관을 즐기는 고급 관광 열차
게시2026년 4월 29일 09: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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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운행 중인 5개 파노라마 특급 열차는 기차여행의 정점으로 평가받는다. 골든패스·루체른-인터라켄·고타르드·베르니나·글래시어 특급이 각각 다른 노선을 운행하며 알프스의 빼어난 경관을 차창으로 감상하게 한다.
글래시어 특급은 '세상에서 가장 느린 특급열차'로 마케팅되며 체르마트와 생모리츠 사이 291㎞를 8시간에 걸쳐 운행한다. 골든패스 특급은 2022년 도입된 신형으로 궤 규격을 자동 변경할 수 있어 전 구간을 달리며, 고타르드 특급은 선박과 기차를 결합한 유일한 계절 운행 노선이다.
베르니나 특급은 스위스와 이탈리아를 오가는 국경 넘는 열차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래티셰 철로를 직접 달린다. 모든 파노라마 열차는 스위스 트래블 패스로 이용 가능하며 속도보다 경관 감상의 여유를 추구하는 여행객들에게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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