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중학교서 학생이 담임교사 폭행, 교사 뇌진탕 입어
게시2026년 4월 15일 13: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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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지난달 27일 생활지도 중 학생이 담임교사를 밀어 넘어뜨려 교사가 뇌진탕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건은 쉬는 시간 교무실에서 벌어졌으며, 학생은 교사와 언쟁 중 물건을 휘두르다 제지하던 교사를 밀쳐 넘어뜨렸다. 교사는 책상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혀 의식을 잃었고 경련 증상을 보인 후 병원으로 이송돼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
학교는 해당 학생을 교권보호위원회에 회부하고 출석 정지 조치를 내렸으며, 교육청은 피해 교사에게 특별휴가 10일과 공무상 병가 6일을 부여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달 말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경위와 후속 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생활지도 중 교사 밀친 광주 중학생”…피해 교사는 뇌진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