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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프랜차이즈, 공급망·자동화 앞세워 한국 공략

게시2026년 10월 27일 07:07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중국 프랜차이즈가 훠궈와 마라탕에서 가정식, 차음료, 커피로 품목을 넓히며 한국 외식시장 진출을 준비한다고 2026년 10월 27일 업계가 전했다. 녹차식당과 루이싱커피가 국내 진출을 준비 중이며, 루이싱커피는 국내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 하이디라오와 차지의 성과가 후발 브랜드의 진출을 자극하는 배경으로 꼽힌다.

하이디라오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1177억원으로 전년보다 50.9% 늘었고 영업이익은 202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프랜차이즈는 내수에서 구축한 공급망과 제조 자동화를 바탕으로 원재료 구매와 생산·물류 비용을 분산한다. 차지는 자체 레시피의 제조 조건을 추출기와 음료 제조기기에 반영해 매장별 맛의 편차를 줄이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는 식재료 조달 방식과 물류 비용이 점포 수익성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프랜차이즈도 메뉴 다양성과 품질 경쟁에 대응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업계에서는 해외 진출을 위한 정보 제공과 중소 업체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사진=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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