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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멜론 빵에서 두리안향 실수로 악취 발생

게시2026년 4월 2일 01:35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편의점 인기 상품 멜론 빵에서 악취가 난다는 온라인 글이 잇따르자 유통업체가 회수에 나섰다. 빵 제조 공장에서 멜론향 첨가물 대신 두리안향을 넣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약 2만개가 시중에 풀린 것으로 전해졌다.

향료 업체가 두리안 향료를 멜론 향료로 잘못 표기해 공급했고, 제조 공장은 원료 식별을 충분히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식품업체는 현재 문제 제품 전량 회수를 완료했으며 제품 교환과 환불을 진행 중이다.

두리안은 썩은 고기 냄새와 비슷한 악취로 알려져 있어 일부 지역에서는 호텔이나 공공 교통수단 내 섭취가 금지되기도 한다. 이번 사건은 식품 제조 과정의 원료 관리 강화 필요성을 드러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악취가 나 먹을 수 없다는 글이 올라온 문제의 멜론 빵. 사진 채널A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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