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여성단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평등 기본조례 지지
게시2026년 6월 3일 12: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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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은 3일 성명을 통해 전라남도가 입법 예고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평등 기본조례안'을 지지하며, 이를 반대하는 일부 단체의 움직임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성평등 기본조례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것으로, 성평등 권리와 의무를 담고 있다. 일부 종교단체는 다양한 성 정체성 인정을 우려해 반대하고 있으나, 여성단체는 이미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삶의 형태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이라고 주장했다.
여성단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성평등정책 전담부서 강화와 부서별 전담인력 배치를 통해 포용적이고 민주적인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온전한 ‘성평등 기본조례’ 제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