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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부실기업 퇴출 강화, 감사보고서 미제출 기업 상폐 위험

게시2026년 3월 29일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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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되면서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한 기업들의 퇴출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피 9곳, 코스닥 34곳이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을 공시했으며 이 중 33곳은 여전히 미제출 상태다.

감사보고서 제출 기한 초과 후 10영업일이 넘으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사업보고서 공시 마감 불이행은 상장폐지 사유가 된다. 엔켐은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공시 후 주가가 하한가를 기록했다가 제출 후 급반등했으며, 하이젠알앤앰과 필옵틱스는 제출 후 감사의견 비적정이나 정정 기재 등의 부정적 내용이 기재됐다.

한국거래소는 올해 2월부터 내년 6월까지 상장폐지 집중관리단을 설치해 한계기업의 신속하고 엄정한 퇴출에 나설 방침이다. 투자자들은 감사보고서 미제출 기업들의 향후 재무제표 부정적 내용 기재 가능성을 주의깊게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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