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6년 종로 총선, 이명박의 정치 신인 도전기
게시2026년 7월 28일 05:0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1996년 4월 서울 종로5가 효제초등학교에서 열린 15대 국회의원 총선 종로 지역구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신한국당 후보 이명박이 처음 지역구에 출마했다.
종로는 '대한민국 정치 1번지'로 불리며 당을 대표하는 상징적 인물이나 대선 후보급 정치 거물만 출마할 수 있는 지역이었다. 이명박은 전국구 초선 의원으로 정치 신인이었으나 김영삼 전 대통령의 권유로 출마하게 됐으며, 경쟁자로는 4선의 이종찬 후보와 '5공 청문회 스타' 노무현 후보가 있었다.
합동연설회에서 이명박은 상대 후보의 동원 청중에 맞서 즉흥적으로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어내는 전술을 펼쳤으며, 이는 그의 정치 입문 초기 도전적 면모를 보여주는 사건이 됐다.

“종로 나가소! 못 이기겠지만” MB 어이없게 한 YS의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