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위즈, 사우어 퇴출하고 대니얼 영입
수정2026년 7월 30일 15:30
게시2026년 7월 30일 14: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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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외국인 투수 맷 사우어를 대신해 데이비스 대니얼을 영입했다. 사우어는 올 시즌 18경기 101⅓이닝 7승 5패 평균자책점 4.88을 기록했으나 잦은 볼넷과 몸에 맞는 공으로 안정감 부족이 지적됐다. 특히 지난 26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의 부진이 결정타가 됐다.
대니얼은 선발 전문 투수로, 다양한 변화구와 안정된 투구폼을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다음 달 1일 입국해 2일 수원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합류할 예정이다. 9월 아시안게임으로 인한 토종 투수 차출을 앞두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이 영입 배경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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