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란 갈등 완화 신호에 뉴욕증시 3대 지수 상승
게시2026년 3월 5일 01:4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4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세로 출발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46% 오른 4만8,724.34, S&P500지수는 0.72% 상승한 6,865.53, 나스닥 종합지수는 1.30% 오른 2만2,809.81을 기록했다.
이란이 미국 공습 다음 날인 1일 제3국 정보기관을 통해 CIA와 접촉해 분쟁 종식 조건을 논의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보도되면서 시장 심리가 개선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호송 작전 추진을 밝히자 유가도 일부 안정을 되찾았고, 기술·통신·임의소비재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다만 미국 측 추정으로 사태가 4~5주간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관련 헤드라인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으며, 에너지·부동산 업종은 약세를 나타냈다.

이란 갈등 속 반전?…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