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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머더클럽', 전편 공개 후 뒤늦은 재조명

게시2026년 9월 25일 09:46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머더클럽'이 방영 당시의 조용한 분위기를 지나 전편 공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뒤늦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공개된 이 프로그램은 AI 미스터리 추리 게임쇼로, 페이커, 최양락, 범규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가상의 살인 사건 속 용의자가 돼 진범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머더클럽'에서 AI는 출연자를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야구장, 조선시대 유배지, 교도소 등 현실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공간과 시대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장치로 활용됐다. 매주 공개 당시에는 새로운 사건의 규칙을 파악해야 하는 진입장벽이 있었지만, 6부작이 모두 공개된 지금은 하나의 콘텐츠처럼 이어서 볼 수 있어 몰아보기에서 강점을 드러낸다.

'머더클럽'은 AI 예능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으로, 향후 예능 제작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생성형 AI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제작진은 기존 세트 중심의 제작 방식과 다른 선택지를 갖게 됐으며, 현실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운 공간과 시대를 비교적 유연하게 시각화할 수 있게 됐다.

지난 7월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예능 '머더클럽'은AI 미스터리 추리 게임쇼다. 야구장, 조선시대 유배지, 교도소 등 매회 다른 공간과 시대를 배경으로 출연진이 가상의 살인 사건 속 용의자가 돼 진범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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