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의회, 개원 한 달 만에 해외연수 추진…외유성 논란
게시2026년 7월 29일 14: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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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제10대가 개원 한 달도 되지 않아 9월 중순부터 상임위원회별 해외연수를 추진하면서 외유성 논란이 일고 있다. 문화복지위·경제환경위는 일본, 건설교통위는 베트남 호치민, 교육위는 중국 청두 등을 방문할 예정이며 1인당 200만~250만원의 예산이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9대 의원들이 임기 말 외유성 연수 논란을 피해 올해 해외연수를 떠나지 않으면서 1억2870만원의 예산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초·중순이 일정 조율에 최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시의회는 이미 공무국외연수 심의위원회도 구성했다.
우리복지시민연합과 정의당 대구시당은 "첫발을 떼자마자 구태를 반복한다"며 "초선이 절반 이상인데 업무 파악도 안 된 채 해외연수를 가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문 열자마자 해외 나갈 궁리하는 대구시의회···“‘외유성 연수’ 취소하라” 비판 쏟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