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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북일고 9-0 완승으로 '2026 명문고 야구열전' 개막

게시2026년 3월 2일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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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가 2일 기장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2026 명문고 야구열전' 첫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북일고를 9-0으로 8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전광열 감독은 경기 전 '투수가 없다'며 겸손을 드러냈지만, 박시후·변종현·박주형·차유준 등 4명의 투수가 5피안타 3사사구 11탈삼진의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타선도 3번 박보승의 안타와 4번 이호민의 4출루, 5번 이태수의 2타점 적시타로 공수 양면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지난해 2관왕을 차지한 경남고의 이번 우승은 선배 이대호에게 또 다른 '영수증 폭탄'을 안길 전망이다. 이대호는 지난해 두 번의 우승 회식에서 소고기 파티 1278만 원, 대게 파티 1290만 원을 결제한 바 있으며, 올해는 삼겹살을 먹자고 애원했었다.

롯데자이언츠와 파이낸셜뉴스, 부산파이낸셜뉴스, 부산광역시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6 명문고 야구열전이 3월 1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경남고:북일고의 개막전 예선경기에서 경남고 박지후 선수가 역투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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