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 핵심 인물 도피 도운 상장사 회장 실형 확정
게시2026년 9월 23일 12: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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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이기훈 전 웰바이오텍 부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상장사 회장 이모씨에게 대법원이 징역 1년 실형을 확정했다.
이씨는 이 전 부회장이 경기 가평, 전남 목포, 경북 울진 등으로 은신처를 옮길 수 있도록 차량과 통신수단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은 징역 1년 6개월, 2심은 징역 1년을 선고했으며,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판단했다.
이 전 부회장은 현재 전자장치 부착을 조건으로 보석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으며,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에도 불구하고 법원이 보석을 허가했다.

'삼부토건 이기훈 도피 조력' 상장사 회장 징역 1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