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마니아 갤러리 예차, 아트오앤오 통해 한국 미술시장 진출
게시2026년 3월 18일 17:1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루마니아 갤러리 예차가 다음달 2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개막하는 아트페어 '아트 오앤오'를 통해 아시아에 처음 진출한다. 설립자 안드레이 예차 대표는 한국 문화와 현대미술에 매료되어 진출지로 서울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동유럽 현대미술은 냉전시대 '철의 장막'으로 인해 한국 미술계에 낯선 영역이었다. 예차는 콘스탄틴 플론도르, 파울 네아구 등 80~90세 나이에 진가를 인정받는 거장들과 마리우스 베르체아, 틴쿠차 마린 등 젊은 세대 작가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루마니아 뉴웨이브 영화처럼 현대미술도 한국 팬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차 대표는 루마니아와 한국이 영화적 미학에서 공통점을 지니고 있으며, 예술이 역사의 순간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위대한 힘을 가졌다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속에서도 예술을 통해 혼란한 시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했다.

K컬처 매료돼 한국行 … 루마니아 '보석'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