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TS, 전산 마비 대비 합동훈련 실시
게시2026년 10월 22일 09: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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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자동차검사와 국가자격시험 정보시스템의 동시 마비에 대비한 합동훈련을 2026년 10월 22일 실시했다.
이번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자동차검사관리시스템과 국가자격시험관리시스템이 동시에 중단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2026년 10월 21일 산불로 정전이 발생하고 비상발전기 과부하로 핵심 서버가 멈추는 연쇄 복합재난으로 구성됐다. 국토부와 TS는 '주의 단계'를 선포하고 오프라인 업무 전환, 수수료 환불, 과태료 감면 등 업무연속성계획을 실행·검증했다.
이번 훈련으로 전산 장애 시에도 교통 행정 서비스 차질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체계가 점검됐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국민의 일상과 직결된 교통 행정 서비스를 중단 없이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국토부·TS, 전산망 마비 대비 합동훈련…교통 행정서비스 중단 최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