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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5.5조 재건축 수주

수정2026년 5월 25일 18:01

게시2026년 5월 25일 17:28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25일 조합원 2,332명(89%)이 찬성하며 공사비 5조5000억원 규모 계약이 가결됐다.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로 재건축한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2조7489억원)에 이어 3구역까지 확보하며 압구정에서만 8조3099억원을 수주했다. 올해 누적 정비사업 수주잔액 6조6474억원으로 업계 1위에 올랐다.

압구정 재건축 시장은 현대건설·삼성물산·DL이앤씨 간 3파전 구도로 재편됐다. 30일 압구정5구역 총회에서 현대건설의 3개 구역 석권 여부가 결정된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투시도.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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