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리그 남자부 FA 시장 개막, 허수봉 영입전 본격화
게시2026년 4월 13일 20: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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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이 13일 16명의 FA 자격 취득 선수 명단을 공시하며 V리그 스토브리그의 막을 올렸다. 배구계의 관심은 현대캐피탈의 에이스 허수봉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전 시즌 연봉 8억 원의 200~300%에 해당하는 16~24억 원의 보상금이 필요하다.
허수봉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35경기에서 538점(경기당 15.4점)을 기록하며 국내 선수 중 독보적인 화력을 뽐냈고, 아포짓과 아웃사이더히터를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대한항공, 우리카드, OK저축은행, 삼성화재, KB손해보험 등 다수 구단이 그의 영입을 추진할 채비를 마쳤다.
허수봉은 2016-2017시즌 V리그 데뷔 이래 9시즌 동안 현대캐피탈의 유니폼만 입었으며, 팀에 대한 애착과 자부심이 매우 깊다. 이번 FA 시장의 관건은 타 구단들의 천문학적 조건이 허수봉의 견고한 충성심을 흔들 수 있느냐에 달렸다.

이적료 24억? 보상선수? 허수봉 가치에 비하면 완전 헐값이다... 문제는 현캐에 대한 그의 충성심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