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 북극항로에 '녹색항로' 제안
게시2026년 10월 12일 18: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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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이 북극서클 총회에서 북극항로 이용의 새 원칙으로 환경적 책임, 안전, 국제협력을 제시했다. 실천 틀로 '녹색 북극항로'를 공식 제안했다.
공급망 위기 속 북극항로 활용 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항만의 탈탄소화와 해빙·기상 데이터 공유 거점 기능이 핵심 역할로 부상했다. 송 사장은 아이슬란드 전 대통령 및 현지 항만공사와 잇따라 면담하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
항로 개발이 이용량 확대가 아닌 책임 있는 운영 체계 구축으로 방향을 잡아가는 모습이다. 국제 신뢰와 연대를 바탕으로 한 항만 간 연계가 향후 과제로 남았다.

"북극항로, 책임·안전·신뢰 기반해야" 녹색항로 제안
"북극항로 출발점은 '친환경·안전·국제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