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딥테크 스타트업 엣진,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교정 기술 개발
게시2026년 4월 14일 00: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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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교정 분야 세계적 권위자 김진수 KAIST 교수와 전문경영인 김영호 대표가 설립한 딥테크 스타트업 엣진이 크리스퍼의 한계를 넘어 단백질 기반 기술로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교정의 상용화 가능성을 세계 최초로 입증하고 있다.
엣진은 기존 유전자 치료의 '보충·대체' 방식과 달리 돌연변이 자체를 정상 염기로 되돌리는 '교정' 방식을 추구하며, 2024년 1월 개량형 기술 'TALED-V28R'을 국제학술지 셀에 발표했다. 지난해 말 희귀 유전질환 LHON 생쥐 모델에서 손상된 시신경 세포 회복과 시각 기능 개선을 입증했으며, 현재 누적 투자액은 약 85억 원이다.
엣진은 2029년 임상 진입을 목표로 200억 원 이상의 신규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며, LHON 치료제 상용화 이후 당뇨 관련 미토콘드리아 변이(MIDD) 등 다양한 미토콘드리아 질환에 공통 적용 가능한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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