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라다 타쿠야, 25년 만에 친아버지와 재회
게시2026년 3월 29일 08: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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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 방송인 테라다 타쿠야가 2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25년 만에 친아버지를 만나 눈물을 흘렸다. 타쿠야는 홋카이도에서 단서를 찾은 뒤 도쿄로 이동하며 아버지를 추적했고, 신문 배달 회사 기숙사에서 재회했다.
아버지는 아들을 보자마자 자리에 주저앉아 "미안하다"며 오열했으며, 타쿠야와 여동생의 생일을 기억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아버지는 떠나는 타쿠야에게 첫 용돈이라며 10만 원을 건네며 다시 눈물을 흘렸다.
타쿠야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친아버지와 헤어졌으며, 차 트렁크에 숨어 울던 것이 마지막 기억이라고 과거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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