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자율주행 기업들, 무인 상용화 단계 진입
게시2026년 8월 30일 10: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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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에서 국내 자율주행 기업들이 4단계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의 자율셔틀 '로이'는 최대 11명을 태울 수 있으며, 현재 전 세계 14개 도시에서 111만9969㎞를 주행했다.
라이드플럭스는 국내 유일하게 안전요원이 탑승하지 않은 무인 자율주행 차량을 시험 운행 중이며, 순수 자율주행 시간은 2만4000시간에 달했다. 업계는 도심의 복잡한 주행 환경에서 얻은 '양질의 데이터'가 해외 선두업체 대비 강점이라고 평가했다. 완전 무인화와 부품 비용 절감, 규모의 경제 형성이 향후 시장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의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자율주행차 200대가 투입되며, 향후 로보택시 3000대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A2Z와 라이드플럭스는 올해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며, 자금 확보와 AI 고도화가 시장 성장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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