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윤이 작가, SF장편 '정전' 출간
게시2026년 4월 22일 17: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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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윤이 작가(33)가 첫 SF 장편소설 '정전'을 출간했다. 초능력자 친구와 함께 산재 은폐를 당한 이주 노동자를 돕기 위해 제약공장을 멈춰 세우려는 대학생의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는 2018년 뉴질랜드 제약공장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책임감과 죄책감에 대한 탐구를 담아냈다고 밝혔다. 등단 전부터 구상한 소설이 7년에 걸쳐 완성됐으며, 지난해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했다.
2022년 등단 이후 매년 주요 문학상에 이름을 올린 그는 올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문단의 주목받는 신예 작가로 자리잡았다.

"7년 걸린 소설 … 드디어 숙제 끝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