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탭댄스 스승 권오환, 배우로 첫 무대
게시2026년 10월 26일 00:02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탭댄스 선생님으로 불리는 권오환이 뮤지컬 ‘콰이어 오브 맨’의 ‘핸디맨’ 역으로 배우 데뷔 무대에 올랐다. 안무 감독으로만 활동하던 그가 처음으로 배역을 맡아 노래와 연기까지 소화했다.
권오환은 한국 탭댄스계를 이끌어온 ‘스탭스 컴퍼니’ 대표로, 오디션 통과 후 4개월간 노래와 연기를 준비하는 부담을 감수했다. ‘콰이어 오브 맨’은 2017년 영국 에든버러에서 초연된 주크박스 뮤지컬로, 비영어권 공연으로는 한국이 처음이며 퀸과 아델의 곡에 이소라의 ‘제발’이 더해졌다.
이번 무대에서 탭댄스는 양념이 아닌 작품의 본연의 목소리로 기능하며 독보적인 독무를 선보였다. 정형화된 뮤지컬 틀을 벗어난 관객 호흡형 공연으로서 새로운 경험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오환 쌤 공연한대…배우들의 탭댄스 스승, 드디어 데뷔
“탭 본연의 목소리 내는 작품”…무대에 직접 선 ‘배우들의 탭 스승’ 권오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