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 무사고 할인, 보험사가 직접 안내
수정2026년 10월 5일 12:56
게시2026년 10월 5일 12: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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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건강보험 '무사고 계약전환 제도'의 소비자 접근권을 개선하도록 보험사에 지시했다. 앞으로는 계약자의 전환 의사만 확인되면 보험사가 사고 내역을 조회해 가장 유리한 할인 조건을 자동으로 적용한다.
기존에는 가입자가 직접 설계사에 연락하고 전환 유형을 골라야 해 절차가 번거로웠다. 올해 5월 말 기준 무사고 전환 대상 657만건 중 17.6%인 116만건만 할인을 적용받아 제도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
금감원은 보험사에 업무절차 즉시 개선을 요구했으며 내년 1월까지 전산시스템과 약관 정비를 완료하도록 했다. 비대면 신청 간소화와 안내 확대로 할인 사각지대 해소가 기대된다.

'무사고 보험 할인' 현재는 17.6%만 이용...금감원, 접근권 개선
“전환할게요” 한마디면 ‘무사고 할인’…이젠 보험사가 먼저 챙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