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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퇴자 윤석윤, 50대 이후 새 직업으로 월 200만원 이상

게시2026년 11월 6일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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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람 출신 윤석윤(69)이 50대 이후 찾은 새 직업으로 전성기를 맞았다고 2026년 11월 6일 보도됐다. 그는 스스로를 '졸지에 퇴직을 당해버린 사람'이라는 뜻의 '졸퇴자'라 부른다. 60대 초반 월 소득 500만원을 넘긴 그는 70대를 앞둔 현재도 월 200만원 이상을 번다.

그는 20대부터 참치잡이 원양어선에서 엔진을 책임지는 기관 기술자로 일했으며, 선상 화재를 두 차례 겪은 뒤 두 번째 계약을 중도 파기하고 귀국했다. 이후 IMF 외환위기 여파로 형님과 여동생의 사업이 도산했고, 지인의 사업 투자 제안에 살던 아파트를 판 뒤 큰 손실을 봤다. 뭍으로 나온 뒤 직장을 30곳 이상 옮겨 다녔고 50대에는 더 이상 직업을 찾을 수 없었다.

윤석윤은 나이가 무기가 되는 이 직업으로 70~80대까지 일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기사는 그가 찾은 직업의 구체적인 내용과 적임자의 조건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윤석윤 작가는 대학 졸업 후 참치잡이 어선을 타고 태평양과 대서양에서 선원으로 5년간 일했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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