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백령도 방문해 어업인 애로사항 청취
게시2026년 4월 22일 15: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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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21일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방문해 어업인 80여 명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 현장을 위해 수협의 자체 지원방안과 정부 대책을 설명하고, 어업인 200여 가구에 2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노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 계신 어업인 모두가 마음 편히 조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수협의 가장 중요한 임무"라며 현장의 불편과 고충을 끊임없이 청취하겠다고 밝혔다. 해병대 6여단을 방문해 서해 조업 구역 지키기에 앞장서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에 헌화했다.
수협재단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업해 백령도 어촌마을의 전기 시설을 점검·교체하는 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는 올해 신규 편성한 민간 참여형 어촌 상생 나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어촌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노동진 수협 회장, 서해 최북단 섬 어업인 현장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