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2 e스포츠, FST 4강서 젠지 완파하며 결승 진출
게시2026년 3월 22일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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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2026 시즌 첫 국제 대회인 퍼스트스탠드 토너먼트(FST)에서 유럽 리그 LEC의 G2 e스포츠가 국내 리그 LCK의 젠지 e스포츠를 0대 3 완패시켰다. 무패 행진을 이어오던 젠지는 G2의 독특한 밴픽과 완벽한 운영 앞에 무릎을 꿇었으며, G2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국제 대회 결승에 올랐다.
G2는 초반 설계 기반의 바텀 듀오 압박, 한타 집중력, 조커 픽 활용 등으로 젠지의 승리 플랜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젠지는 초반 징동 게이밍과 라이언을 상대로 강력한 포스를 보였으나 G2의 체계적인 운영 앞에 속수무책이었다. LCK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FST 2연패를 노렸으나 실패로 돌아갔다.
FST 결승은 21일 밤 10시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G2와 LPL 대표팀의 승자가 맞붙는다. LPL의 BLG가 결승에 올라 우승할 경우 바이퍼 박도현이 2연패를 달성하며, G2 우승 시 LCK와 LPL이 독식하던 국제 대회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젠지, FST 4강서 탈락…’유럽 패왕’ G2에 무너진 LCK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