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예가람저축은행 현장 점검 착수
게시2026년 10월 13일 09: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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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2026년 10월 13일부터 예가람저축은행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근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사이버 공격이 거세지면서 예가람저축은행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겪었다. 금감원은 사고 원인과 정보 유출 경위를 살펴볼 예정이다.
예가람저축은행은 2026년 9월 30일 신원 미상의 해커가 고객 개인정보가 담긴 서버에 접근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출 추정 규모는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계좌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을 포함한 약 5만건이다. 당초 2026년 10월 2일 안내문에는 성명, 생년월일, 연락처만 기재됐으나 이후 주민등록번호와 계좌번호 등이 추가로 확인돼 정정됐다.
저축은행은 관련 서비스를 중단하고 외부 IP를 차단하는 등 긴급조치를 마쳤다. 금감원은 점검 상황에 따라 검사 전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해킹 유출 사고"...금융감독원, 예가람저축은행 현장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