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대 간 자산 격차 심화, 부모의 '양보'로 변하는 어버이날
게시2026년 5월 2일 08: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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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대 '마처세대'가 부모 부양과 자녀 지원을 동시에 감당하면서 어버이날 용돈을 거절하거나 재투자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1960년대생의 44%가 부모를, 43%가 자녀를 지원하고 있으며 1970년대생은 42%가 부모, 76%가 자녀를 지원 중이다.
50~59세의 순자산은 5억5161만원으로 전 연령대 최고 수준이지만 39세 이하는 2억1950만원에 불과해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30대 이하의 주택 보유율은 2012년 18.6%에서 2024년 10.6%로 12년 만에 8.0%p 하락했으며 신혼부부 결혼비용 평균 3억8113만원 중 84%가 주택 비용이다.
부모 세대는 자녀의 자립을 최고의 효도로 여기며 용돈을 거절하거나 배당형 ETF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지원 방식을 전환하고 있다. 자산이 많아도 현금 흐름이 부족한 부모들이 많아 개인연금과 IRP 등을 통한 유동성 확보가 과제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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