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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발자도 AI로 앱 개발…'바이브 코딩' 확산

게시2026년 4월 13일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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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모르는 일반인도 자연어로 AI와 대화하며 앱을 만드는 '바이브 코딩'이 가능해졌다. 범죄 피해자 전담 변호사 이유림은 탄원서 자동 작성 앱 '진심의 무게'를 1주일 만에 개발했고, 광진구청 공무관 류승인은 법령 검색 도구 '한국법령 엠시피'를 3개월에 완성했다.

LS그룹은 비개발자 직원들이 만든 챗봇과 인사 에이전트 서비스를 실제 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일반 직장인들도 업무 자동화 도구를 개발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앱을 만들 수 있게 되면서 업무와 일상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다양한 도구들이 등장하고 있다.

바이브 코딩의 확산으로 업무 시간 단축과 함께 가족과의 시간 증대 등 삶의 질 개선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향후 기술 진화에 따라 더 많은 비전문가들이 자신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도구를 직접 개발하는 시대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브 코딩으로 생산성 향상 툴을 직접 만든 류승인 광진구청 주무관이 지난 6일 서울 광진구청에서 한겨레와 인터뷰하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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