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AI 반도체 붐에 교토 기업들 '훈풍'...무라타·교세라·오므론 신고가

게시2026년 6월 6일 21:0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반도체 부품·장비 기업들이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무라타제작소는 2026회계연도 AI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이 전년 대비 84% 증가한 3250억엔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주가는 최근 두 달 새 두 배가 됐다.

교토에 본사를 둔 무라타제작소, 교세라, 오므론 등은 MLCC, 파인 세라믹, 3D CT 검사 장비 등 핵심 부품과 장비를 공급하며 AI 수혜주로 부상했다. 교세라는 코어컴포넌트 사업 부문 이익 증가율이 28%로 예상되며 올해 설비 투자를 전년보다 51% 늘린 2250억엔으로 계획했다.

이들 기업은 '모노즈쿠리(장인정신)' 문화 속에서 소재·부품·장비에 집중해온 강소기업들이다. 오므론의 3D CT 검사 장비처럼 오랫동안 쌓아온 독자 기술과 통합·최적화 능력이 AI 시대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본 교토 소재 ‘오므론’의 최신형 반도체 검사 장비. (이승훈 특파원)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