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즈 주루 실수, 삼성 한국시리즈 2차전 흐름 끊어
게시2026년 11월 4일 19: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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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윈 디아즈가 2026년 11월 4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선제 타점을 올렸지만 주루 실수로 아쉬움을 남겼다. 2회초 디아즈는 우익수 키를 넘는 3루타를 쳐 최형우의 선취득점을 도왔다.
1-0에서 무사 3루 기회를 맞은 디아즈는 류지혁의 유격수 정면 땅볼 때 늦게 스타트해 홈에서 태그아웃됐고, 비디오판독에서도 번복되지 않았다. 기사는 상황을 미리 대비하지 못한 본헤드 플레이였다고 지적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1차전에서 7대8로 패해 2차전을 반드시 잡아야 하는 벼랑 끝 승부에 놓였다. 선발 크리스 페덱의 투구수 부담을 고려하면 추가 득점 기회를 날린 장면이 향후 경기 운영에 뼈아플 것으로 전망된다.

김지찬의 발을 기대하는게 아니잖아? '기본' 망각한 디아즈의 아쉬웠던 본헤드 주루플레이[KS2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