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나 정기 이용, 심혈관 질환·치매 위험 크게 감소
게시2026년 8월 19일 21:2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핀란드식 사우나를 주 4~7회 이용하는 사람은 주 1회 이용자 대비 심장마비 위험 63%, 치매 위험 66%, 전체 사망률 40%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핀란드 동부대학교가 중년 남성 2315명을 21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고온 노출 시 심박수 증가로 혈관이 자극되고 열충격 단백질이 생성되면서 세포 보호 기전이 작동한다. 관상동맥 질환 위험도 48% 감소했으며 치매 발병 위험은 66% 낮아졌다.
다만 사우나는 운동을 완전히 대체할 수 없으며, 운동과 병행 시 혈압 개선과 심폐 체력 향상에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음주 후 사우나 이용은 위험하며 초보자는 10분부터 시작해 최대 20분까지 천천히 늘려가야 한다.

“주 4회 사우나 즐겼더니 놀라운 일이”…심장마비 위험 63%·치매 66%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