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유가 3% 급락, 미-이란 협상 재개 소식에
게시2026년 7월 25일 05: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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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24일 3% 넘게 급락했다. 파키스탄이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유가를 떨어뜨렸으며, 브렌트유 9월물은 배럴당 96.78달러, WTI 9월물은 89.31달러로 마감했다.
중동 긴장 고조로 지난 일주일간 유가는 큰 폭으로 올랐으나 협상 재개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조정장을 맞았다. 파키스탄 정부 관리는 중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반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홍해 항로 차단으로 인한 보험 중단 등 불확실성이 남아있다. 주요 선박 보험사들이 홍해 사우디 터치포인트 선박에 신규 보험 판매를 중단했으며, 예멘 후티 반군의 바브엘만데브 해협 통제로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

[국제유가] 3% 넘게 급락해 100달러 밑으로…"파키스탄이 새 협상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