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수진료 전공의 7년간 1,836명 감소, 의료 공백 심화
게시2026년 8월 30일 17: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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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 등 8대 필수과목 전공의가 2019년 5,471명에서 2026년 3,635명으로 7년 사이 33.6% 감소했다.
전공의들이 피부과·안과·성형외과 등 인기 과목으로 몰리면서 필수과목 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소아청소년과는 80.3% 감소했으며 전남·경북은 수련 전공의가 단 한 명도 없는 상황이다.
정부는 지역의사제와 공공의대로 대응할 계획이지만 2033년 이후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수가 인상과 의료 사고 형사 부담 완화 등 중단기 대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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