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만양윤, 천년 고목과 명청 고택으로 복원한 럭셔리 리조트 개장
게시2026년 8월 15일 2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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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교외에 위치한 아만양윤은 댐 건설로 수몰 위기에 처한 장시성의 천년 고목 1만여 그루와 명·청 시대 고택 50여 채를 구출해 복원한 초대형 보존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푸저우 출신 사업가 마다둥이 29세에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2002년부터 15년에 걸쳐 고목과 고택을 상하이로 이송·복원했으며, 아만의 건축가 케리 힐이 현대적 미니멀리즘과 동양 미학을 융합시켜 완성했다. 왕 녹나무 축복 의식, 서예·다도·향 체험 등 문화 프로그램과 명·청 시대 고택을 복원한 앤티크 빌라가 특징이다.
호텔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꾼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수익 추구를 넘어 역사 유산 구원이라는 거대한 서사를 완성해냈으며, 호텔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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