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차도, 베네수엘라 차기 대선 여론조사 1위
게시2026년 10월 15일 07: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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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차기 대선 가상 대결에서 52%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블룸버그와 아틀라스인텔이 2026년 10월 1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다.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대통령은 19%에 그쳐 오차 범위 밖에서 뒤졌다. 식음료 기업 엠프레사스 폴라르를 이끄는 기업가 로렌소 멘도사가 8%로 뒤를 이었다. 멘도사는 대선 출마 의지를 밝힌 적이 없지만 주요 후보군에 포함됐다.
미국은 2026년 1월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을 체포한 뒤 구체적인 선거 일정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가 아직 선거를 치를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마차도는 2027년 7월 대선을 주장하고 있으나 귀국하지 못한 채 파나마에 체류 중이어서 선거 일정과 귀국 여부가 불투명하다.

베네수 가상 대선 여론조사서 마차도 압도적 1위···대선 실시는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