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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경인고속화도로, 민자 적격성 확보로 2030년 착공 가시화

수정2026년 4월 6일 16:42

게시2026년 4월 6일 16:10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에서 서울 구로구 오류동까지 총연장 18.69㎞를 연결하는 제4경인고속화도로가 한국개발연구원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총사업비 1조 8015억원 규모로 왕복 4~6차로 소형차 전용도로가 건설된다.

2024년 7월 롯데건설이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한 이 사업은 B/C 1.25, AHP 0.64로 경제성을 인정받았다. 2035년 기준 경인고속도로 교통량 10.2%, 제2경인고속도로 교통량 13.2% 감소 효과가 예상된다.

인천시는 후속 절차를 거쳐 2030년 착공,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항에서 강남까지 통행시간이 최대 25분 단축될 전망이지만, 통행료 체계 마련이 주요 과제로 남았다.

인천시가 지난 2024년 10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의뢰한 ‘제4경인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민자적격성조사에서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 사진은 제4경인 고속화도로 노선도.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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