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상호 영화 '군체', 개봉 5일만에 200만 관객 돌파
게시2026년 5월 26일 08: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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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의 영화 '군체'가 21일 개봉 후 25일 오후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누적 관객 수 200만5명을 기록하며 올 상반기 흥행작들을 제치고 최단 속도로 이 성적을 거뒀으며, 2025년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 '좀비딸'보다 하루 더 빠른 속도다.
쇼박스는 '만약에 우리' '왕과 사는 남자' '살목지'에 이어 '군체'까지 연속 흥행작을 배급하며 올 상반기 투자배급사 1위를 확정했다. 쇼박스의 작품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영화 시장에서 배급사의 영향력이 두드러지고 있다.
'군체'의 빠른 성장세는 한국 영화 시장의 회복 신호로 평가되며, 향후 상반기 흥행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군체' 200만 관객 돌파…'좀비딸'보다 하루 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