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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제주 4·3 영화 '내 이름은' 국민과 함께 관람

수정2026년 4월 11일 11:52

게시2026년 4월 11일 10:45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4·3 사건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 개봉일인 15일 시민 165명과 함께 관람한다. 11일 엑스를 통해 직접 참여자를 모집했다.

정지영 감독 연출, 염혜란 주연의 이 영화는 4·3 생존자 어머니의 기억 상실과 치유를 다뤘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제주의 아픔을 기억하고 상처 너머 희망을 발견하길 기대한다"며 역사적 상처의 공동 기억을 강조했다. 4·3 78주년 추념사에서도 국가 폭력 재발 방지를 약속한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025년 9월 6일 서울 용산 CGV에서 영락보린원 원생과 영화 '킹 오브 킹스'를 관람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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