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서 블랙아이스 추정 사고, 20분새 트럭 운전자 2명 사망
수정2026년 1월 10일 15:38
게시2026년 1월 10일 15: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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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7시 35분경 경북 성주군 초전면 월곡리 도로에서 25t 트럭이 하천으로 추락하며 50대 운전자 A씨가 사망했다. 20분 뒤 인근 도로에서 또 다른 25t 트럭이 미끄러져 옹벽과 충돌하며 50대 운전자 B씨가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날 내린 비가 얼어붙으면서 발생한 블랙아이스가 사고 원인으로 보고 있다. 사고 장소가 내리막이면서 응달진 곳이라 결빙이 발생하기 쉬웠던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날 오전 서산영덕고속도로 경북 구간에서도 블랙아이스로 추정되는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5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했다. 겨울철 도로 결빙 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블랙아이스 추정… 성주서 20분새 25톤 트럭 연달아 사고
또 블랙아이스 의심 사고…성주서 트럭 운전자 2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