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울 3호기 배터리실 연기 발생, 상업운전 앞두고 안전점검
게시2026년 4월 22일 13: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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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새울원자력발전소 3호기 보조건물 배터리실에서 22일 오전 연기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과 원전 자체 소방대가 약 25분 만에 안전 조치를 완료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발전소 측은 배터리실 부품인 콘덴서가 발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새울 3호기는 지난달 12일 첫 임계에 도달한 뒤 출력을 점진적으로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사고는 하반기 상업운전 개시를 앞두고 발생해 안전성 검증 과정에서 추가 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업운전 앞둔 새울 3호기 시설 연기 발생.. 소방당국 25분 만에 안전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