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창영 특검, 심우정·전무곤 내란 가담 혐의 압수수색
게시2026년 8월 6일 17: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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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6일 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전무곤 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의 내란 가담 혐의와 관련해 대검찰청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종합특검은 오전 10시부터 대검 비상안전담당관실과 정보통신과를 대상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심 전 총장은 2024년 12월 3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지시를 받아 계엄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 방안을 검토한 혐의를 받는다. 전 전 부장은 심 전 총장을 보좌하며 문건 작성과 재판 관할 논의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은 지난달 14일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된 바 있다.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내란 관련 증거 확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속보]종합특검, 대검 정보통신과 등 압수수색…심우정 전 총장 ‘내란 혐의’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