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솔리다임 IPO 검토 중단
게시2026년 10월 23일 12: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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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하면서 낸드플래시 투자 전략을 다시 짜야 하는 과제를 안았다. 2026년 10월 23일 SK하이닉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솔리다임의 프리 IPO 및 기업공개 검토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솔리다임 상장으로 100억~150억달러를 조달할 가능성이 거론됐으나 최근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로 결국 중단됐다. 회사는 내부 현금과 차입, 고객사 협력을 조합해 투자계획을 다시 구체화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HBM 생산능력 확대와 차세대 제품 개발 투자가 동시에 필요해 재원 부담이 커졌다.
중국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2026년 2분기 낸드 출하량 점유율 3위에 오르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추격하고 있어 생산능력 확대의 시급성이 커지고 있다. 업계는 이번 중단이 당장 실적에는 큰 영향이 없으나 중장기 성장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솔리다임 상장 멈춰도 증설이 숙제..SK하이닉스, 투자재원 마련 고심 깊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