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기후테크 기업에 150억 금융지원
게시2026년 11월 6일 11: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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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BNK금융그룹,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지역 기후테크 중소기업에 총 15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세 기관은 금융비용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기술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본사나 주된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중 탄소가치평가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곳이다. 부산시는 대출이자와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을 지원하고, BNK금융그룹은 우대금리 대출과 보증료를, 기술보증기금은 기술평가료 면제와 우대 보증을 각각 제공한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이 탄소감축 기술의 사업화와 저탄소 설비 투자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 중소기업의 저탄소 전환과 기후테크 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방안으로 주목된다.

부산시, 기후테크 기업에 150억원 규모 금융 지원
부산시·BNK금융·기보, 기후테크 기업에 150억 금융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