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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농식품부, 가축분뇨 에너지화로 수질개선·온실가스 감축 추진

게시2026년 3월 4일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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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4일 가축분뇨 에너지화를 통해 수질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하기로 합의했다.

양 부처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물관리 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을 계기로 가축분뇨 에너지화를 통한 재생에너지 생산, 농경지 오염유출 저감을 위한 최적관리기법 확산, 취·양수장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양 부처는 차관급 정책협의체를 정례 운영하고 실장급 실무협의회를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애로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정책과 농업정책의 연계로 농가 부담을 줄이면서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왼쪽 세번째)과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왼쪽 네번째)이 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물관리 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기후부-농식품부 '농업환경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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