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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문채원 '하트맨', 코미디와 멜로 결합한 가족 영화로 14일 개봉

수정2026년 1월 17일 09:14

게시2026년 1월 13일 15:18

AI가 8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배우 권상우와 문채원 주연의 영화 '하트맨'이 14일 개봉했다. 대학 시절 록밴드 보컬이었으나 현재 악기점을 운영하는 승민(권상우)이 20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 보나(문채원)를 다시 붙잡으려다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아르헨티나 영화 '노키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히트맨' 시리즈의 최원섭 감독과 권상우(50)가 세 번째로 손잡았다. 권상우는 코미디와 멜로가 결합된 입체적인 영화라며 300만 관객 돌파를 목표로 밝혔다. 문채원은 첫 코미디 도전과 함께 불어 연기 등 새로운 시도를 했다고 전했다.

극 중 권상우의 딸로 등장한 아역 김서헌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신스틸러로 주목받았다. 99분의 러닝타임으로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가족 영화라는 평가를 받는다. 권상우는 아내 손태영에게 최다 키스신으로 혼날 수도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배우 권상우가 영화 '히트맨' 시리즈를 함께한 최원섭 감독과 세번째 합작 영화 '하트맨'으로 돌아왔다. 수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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