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충북 연극 무대 '낭만적인 개소리' '갈매기' 공연
게시2026년 7월 24일 19: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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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메리홀 소극장에서는 파산 위기 자동차 회사 노동자의 고공농성을 배경으로 신념과 생존 사이의 갈등을 그린 연극 '낭만적인 개소리'가 26일까지 공연 중이다.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형식으로 한국 사회의 구조적 모순과 연대의 가치를 조명한다.
체호프의 대표작 '갈매기'는 충북도립극단의 우수작을 국립극단이 공동 기획해 명동예술극장에서 8월 1일까지 공연된다. 2층 무대를 활용해 인물들의 소통 부재를 시각화했으며 지난해 청주예술의전당에서 객석점유율 81%를 기록했다.
극단 맨씨어터의 '갈매기'(전미도 주연)도 15년 만의 재연으로 8월 9일부터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무대에 오른다.

[이번 주 공연] 연극 '낭만적인 개소리'와 '갈매기'